티스토리가 왠일?
이런저런 이야기나, 개발하면서 간단한 내용들을 이곳에 정리하려고 했다. 마크다운이 편하기도했고, github page 를 사용하면 호스팅을 받을 필요도 없으니 간편하고 좋은 글쓰기 플랫폼이라고 생각했다.
기존 티스토리를 사용할때 에디터가 정말 이상(이상하다기보다는 좀 너무 옛날방식)해서 뭔가 불편하고 사용하기 싫었다.
하지만 얼마전 들어가보고 깜짝놀랐다. 마크다운이 지원되며, 에디터의 ui 및 기능이 진짜 깔끔하게 변경된것이 아닌가!!
hexo 블로그의 검색노출 및 통계 부실
hexo 블로그를 만들면서,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등록도 하고 이런저런 SEO 등을 했지만.. 기존 티스토리 블로그보다 검색노출이 너무 않되었다.
대체 왜안되는지 모르겠다; 아무래도 신생? 블로그다 보니 그런것일지도..
반면 나름 티스토리는 나름 방문객도 꾸준하고, 노출도 생각보다 잘되는것 같다; (볼것 없는 블로그에 계속 유입되는것을 보면.. 내가봐도 신기하다;;)
게다가 티스토리를 할경우 유입경로나 방문객 통계 키워드 등에 대해서 통계등을 제공했지만… hexo 의 경우 정보확인불가능.
그래서…
일단, 기존의 티스토리 블로그는 그냥 운영하기로했다. 다시한번 블로그에 열을 올려보자.
사실.. 용돈이 궁하다. 애드센스 수익을 원한다.ㅠㅠ
hexo 블로그 자동 발행 시스템의 경우 너무 편하고 좋다. 그래서… 나중에 다시 활용도를 생각해보기로 하자.
- 추후에… 뭔가 자동적, 주기적으로 글을 publish 할 일이 있다면, 현재 시스템을 운영하는것이 가장 편리할듯.